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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지프리미엄


해운대 관광특구는 3개의 권역으로 나뉘는데
해운대해수욕장을 중심으로한 관광권역, 마린시티를 중심으로한 주거권역, 벡스코를 중심으로한 비지니스권역이다.
전세계적으로 '굴뚝없는 황금산업'이라 불리는
MICE산업 (Meeting:기업회의, Incentive Tour:포상관광, Convention: 컨벤션, Exhibition: 전시회)을 범정부차원에서 집중적으로 육성중이며, 세계 11위의 부산 MICE산업의 중심은 벡스코를 중심으로 한 센텀이라할 수 있다.
센텀중의 센텀
비지니스권역의 중심이 되는 벡스코는 연 1285회의 크고 작은 행사가 개최되어 연간 360만명의 관람객과 행사관계자가 방문하며, 국내최대복합쇼핑몰인 신세계센텀시티몰은 연 100만명의 국내외 쇼핑객이 찾는 곳이다.
또한 부산국제영화제가 개최되는 영화의 전당은 연간 60만명 이상이 방문하며, 주변 센텀산업단지에는 1,412개의 입주기업체가 있으며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.
7월, 8월 성수기의 약 2500만의 여름 관광객의 수요까지 궂이 계산하지 않더라도 센텀지구에 현재 운영 중인 호텔(543실)이 단 한개뿐이라는 사실은 부산해운대센텀프리미어호텔의 높은 수익률을 예상할 수 있다.
완벽한 입지요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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